삼성전자 주가 153만3천원 어디까지 올라갈까

삼성전자 주가 153만3천원 어디까지 올라갈까

 

주식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하는데 삼성전자가 뉴스에 자주 나온다.

삼성전자는 뉴스에 나오는  4일 연속 상승했다.

 

주가 일봉 차트를 보면 박스권에 갇혀서 갈 길을 몰라 하던 주가는 6월 1일 외국인이 대량 매수하면 급상승했다.

박스권을 탈출한 것이다.

그리고 이후로 주가는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역시 외국인의 힘인가

물론 좋은 실적을 나타내서 외국인이 매수를 했겠지만 외국인은 최근 삼성전자를 5천억원 매수를 했다고 한다.

 

출처 : 네이버 금융

 

주가 월봉 차를 보면 아직은 박스권 탈출은 아니라고 보여지지만 강한 상승의 힘은 보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좋은 실적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미래의 일은 누가 알 것인가.

 

중국 스마트폰의 업체의 무서운 성장에서  삼성은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애플, LG의 신제품이 나오면 시장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다음달엔 갤럭시 노트7이 나온다고 한다.

일단 출시가 되고 시장의 반응은 어떤지 살펴보고 그때 삼성전자를 매수할까 말까 생각을 해도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의 주가는 너무 높아서  지금 사기엔 부담스런 가격이라 생각한다.

몇 년 전 몇십년전 매수해서 보유해온 이들에겐 좋겠지만 말이다.

 

물론 시간이 갈수록 주가는 오르리라 생각한다.

미국 s&p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의 상승은 한국 증시를 포함해서 전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데 어찌되었든 시간이 갈수록 상승을 한 것은 사실이다.

출처 : 구글 검색

 

주식은 역시 장기투자를 해야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 같다.

워렌 버핏 처럼 말이다.

 

그런데 샀다가 조금 오르면 팔고 조금 내려도 팔고 다시 사고 그러니까 돈을 못 버는 것 같다.

아니면 대박을 노리거나 해서  손해를 보는 것 같다.

 

장기투자자는 역시 현명한 투자자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