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순대 먹을까 이마트 마감세일 갈까

야식 순대 먹을까 이마트 마감세일 갈까

이제 블로그에 글은 그만 쓰고 야식 좀 사오고 힐링 시간을 가져야겠다.

실시간 검색어로 정치 사회 이슈로 글을 쓰면  한번 쓸 때마다  몸무게가 500g씩은 빠지는 것 같다.

필자는 다이어트 할 필요가 없는데 다이어트를 하는 셈이라고 할까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쓰이고 댓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크다.

하지만 그렇다고 또 할 말은 아니 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ㅎ

아무튼 그래서 야식을 먹을까 생각을 했는데…

근데 야식으로 검색을 해보니 야식 베스트 10 이 있고 야식 참는 법이 있다.

야식 베스트 10이 뭔지 궁금하다.

그리고 지금은 야식을 참지 않고 싶다는…ㅎ

필자는 야식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는 (죄송)

시장 순대를 사러 갈까 아니면 이마트 마감세일을 갈까 조금 고민을 했는데

오랜만에 시장순대를 먹어보기로 했다.

필자는 음식의 칼로리는 전혀 신경을 안 쓴다. ㅎ

마지막으로 순대를 먹은 것이  하도 오래 되어서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난다.

하지만 그때 찍어둔 사진이 있다.

이제 순대 가격이 좀 올랐을까 모르겠다.

그때 순대 포장 가격이 아마 7000원쯤 이었는데 말이다.

이건 이마트 초밥이다.

 

그리고 필자 좋아하는 기분 좋아지는 힐링 음악은

Taylor Swift - I Knew You Were Trouble (Violin/Piano Cover)다.

이걸 보면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