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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도시에 살면 더 행복할까 착각이 아닐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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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면 더 행복할까 착각이 아닐까
필자는 지금 작은 지방도시에 산다.
시골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라고 할까
대부분 지방도시는 비슷하리라 생각하다
서울에 있을 때는 수많은 사람들 건물들 차들
소음들, 그리고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 등 그런게 적응하기 힘들었다
물론 집값도 너무 비싸다.
지금은 그냥 뉴스로 본다.
서울, 대도시 등의 다른 곳에서 강도, 폭행, 살인 등의 흉악범죄가 일어나는 것을 본다.
필자와 사는 곳과는 멀리 있는 곳이라서...
사실 이런 뉴스를 봐도 여기서는 체감이 안 된다.
필자가 대도시에 살면 더 두렵고 불안해서 이곳에서처럼 편하게 살기는 힘들 것이다.
서울에 산다면 물론 돈이 많다면 경비 보안 철저한 곳에서 살 테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
차만 타고 다니고 골목길을 갈 염려도 없으니 이상한 인간들 만나지도 않겠지
도시 사람들이 시골 사람 의식 수준을 뭐라고 하는 것 같은데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방관자다.
지하철역, 시내에서 폭행 장면을 봐도 그냥 지나간다.
사람이 맞아 죽어도 누가 신경을 안 쓴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서 냉정하고 무관심하게 산다.
뭐 어떻게 살든 말든 나 살기 바쁘니까 신경 안 쓴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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