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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요즘 노가다 일당 10만원 본문
필자는 학창시절에 알바로 노가다를 했어요
오래전인데 그땐 일당 6만원에 인력소 수수료 10%(6000원) 해서 54000원을 받았죠
근데 얼마 전부터 친구가 사업을 그만두고 인력소개서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노가다 일당은 10만원인데 수수료 빼고 9만원을 받는다고 하네요
근데 야근을 할 때는 하루에 17~18만원 정도 받고 일을 하더군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야근(잔업)도 꽤 많이 하는 편이더군요
근데 이 친구가 요즘엔 인력사무소 사장에게 잘 보여서 그런지(한달 30일이면 30일을 일함)
성실하고 일을 잘하는 친구라서 사장이 일을 잘 챙겨주는 것 같아요
요즘엔 일당 13만원 받고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인력사무소 나가도 하루 벌고 그 돈으로 술 마시고 다 써버리는 사람들 많아요
완전 하루살이죠.
근데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그 돈 모아서 뭐라도 할 있을 거에요
그리고 성실한 사람은 어디에서든 인정을 받으니까요 좋은 점이 많을 거에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고등학교 때 친구도 고3 수능 끝나고 노가다 알바하고 대학교 때도 생활비 벌려고 알바 열심히 했었는데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성실하면 본인도 참 본받을게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경기불황으로 취업 일자리 같은 것 없다고 실망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은데요
인력 사무소 나가면 일도 많이 찾을 수 있고 일당도 꽤 많이 주니깐요 운동 삼아 돈도 번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대학생이나 이제 젊은 나이라면 이런 것쯤 해봐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편의점 알바 같은 것 해봐야 몇 푼이나 벌겠어요.
필자도 그리 등치 좋은 것은 아닌데 그래도 일을 꽤 많이 했는데요.
열심히 일하면 사장 눈에 뜨이고 일도 잘 챙겨주고 또 일은 요령이고 힘만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니깐
씨름 선수처럼 등치가 안 좋아도 그냥 사지가 멀쩡하면 노가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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