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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지 저품질 탈출방법은 있다 없다

디디(didi) 2016. 1. 1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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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지 저품질 탈출방법은 있다 없다


3페이지 저품질 탈출방법에 대한  글을 검색해보면 광고가 많이 보이네요.


내 강의를 들으면 3페이지 풀린다~~ 그런 내용이죠.

정말 무슨 비법이라도 있을까요?


3페이지 저품질에 걸려서 풀린분들 많이 있겠죠.

그렇다면 3페이지 저품질 탈출방법은 없다고 말을 하면 그건 거짓말이겠네요.


그런데 자신은 저품질을 탈출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이 많습니다.

희망을 주는 것은 좋지만 현실을 외면하는 말은 헛된 고생만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3페이지 저품질 푸는 것은 정말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파워블로그도 1년 넘게 저품질 못 푸는 경우 많습니다.

저품질 블로그에서  풀려난 블로그도 자신이  정확히 어떻게 풀린 건지 모릅니다.


필자가운영하는 다른 블로그는 3년 전인가 저품질에 걸려서 방치하고 있는데 아직도 글 쓰면 3페이지에 뜹니다.

모든 원인과 해결책은 네 이 버가 알고 있고 그걸 네 이 버가 공개를 안하는데 무슨 비결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저품질 안 걸리려면


키워드 반복을 하지 말아라.

실시간 키워드로 포스팅 하지 말아라.


다글 알고 있는 말이죠.

그런 말은 누가 못할까요.


해결도 못하는 3페이지 저품질은 돈벌이 하기엔 참 좋지요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3페이지 저품질이 풀리는데….

그런데 지금 열심히 안하니깐 저품질이 안 풀린다고 말을 하겠죠.


블로그 이사하는데 더 나을 수도

저 같으면 기존 블로그는 그대로 두고 다른 블로그로 글을 옮기겠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즉 하루에 1~3개 정도의  포스팅을  옮기는 겁니다.


며칠 사이에 뚝딱 블로그 이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글을 옮길 때는 적당히 편집을 해서 내용은 좀 바꿔서 올리는 게 좋겠죠.


유사 문서를 피하는 거죠.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신규 블로그의 방문자가 더 많아지는 순간이 옵니다.


방문자는 금방 오릅니다.

이렇게 되면 더 자신감이 생기고 의욕도 생길 겁니다.


wish8


두통과 스트레스로 힘겨워 하면서 저품질 블로그를 붙잡고 있는 것보다는 새로 블로그를 키우는 것이  더 쉬운 일입니다.


스트레스 그건….

정말 무시 못합니다.

힘이 듭니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

내가 큰 잘못을 해서

저품질이 된 게 아니니깐…


스스로를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 이 버가 나빠요.ㅠ

어떤 것이 블로그를 잘하는 방법인지 생각 해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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