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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해도 외로워요

디디(didi) 2016. 1. 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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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해도 외로워요


블로그를 왜 하시나요?

현실은 답답하고 외롭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하나겠네요.. ㅠ


그러데  블로그를 하면 외롭지 않게 되는 걸까요?


저의 예를 들자면

블로그를 해도 여전히 외롭습니다.


저는 소통이라고 하는 댓글, 공감 같은 것도 거의 안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전히 블로그를 하고 좋아합니다.


저는 애드포스트로 번돈을 해피빈에 기부한 후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뭔가 도움이 되는 블로그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해보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네이버 아이디가 2개인데 저의 해피빈 기부내역입니다.

먼저 이건 신규 아이디의 기부내역이구요



이것은 기존 아이디의 기부내역입니다.


블로그에 댓글, 공감이 없어도 다른 분들이 보면 외로울지 모르지만….

제게는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이겁니다.


저는 세상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블로그로 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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