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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블로그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본문
언제부터인가 내 블로그에도 블로그 초보님들이 와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고 있다.
질문에 답변을 하며 내가 블로그 초보였을 때가 생각이 났다.
나도 저런 게 궁금했었는데 하고 말이다.
이 글에서는 블로그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적어보았다.
블로그를 잘 하기 위해서 초보자들에게 드리는 몇가지 조언
1.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금방 지친다.
우선 글쓰기에 집중을 한다.
어느 블로그에 갔더니 투데이가 1만이고 글이 몇 백 개고, 스킨도 예쁘더라
나는 언제 저렇게 하나~ 하는 생각, 물론 그런 생각 들 수 있다.
하지만 그 블로그는 처음부터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꾸준히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 말자
우선은 남들이 선호하는 스킨으로 블로그 디자인을 해놓고 글쓰기에 집중을 하는 게 좋다.
글을 쓰면 방문자도 늘고 블로그 이웃도 생기고 다른 이들은 어떻게 블로그를 꾸며 놓았는지 보게 된다.
더 마음에 들고 더 예쁜 블로그를 보게 될 텐데 그걸 보면서
자신의 블로그도 조금씩 바꾸고 가꿔 나가는 게 좋겠다.
뭐랄까~~ 텃밭에 채소를 심는 그런 마음이라고 할까. ㅎ
2. 블로그가 재미 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
방문자를 모으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남들에게 뭔가 보여주려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하면 오래 하지 못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쓴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글쓰기를 하면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 놓으면 수다를 떨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처럼 그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나쁜 블로그 이웃을 가려내 줄 알아야 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자 마자 몇분안에 서로이웃신청이 들어오면 그런 블로그는 대개 로봇 스팸 블로그다.
물론 초보블로그는 아~~ 나에게도 서로이웃신청을 하다니, 댓글도 달아주고 말이야 ~~ 하며 감격해서 그 신청을 받아주게 된다.
필자도 그랬었다.
하지만 그런 블로그는 공장에서 로봇처럼 만들어내는 블로그이고 대개 악의적인 목적으로 다른 블로그를 이용하기 위해서 이웃신청을 한다.
스팸블로그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블로그에 방문해서 프로필 사진과 본문에 들어간 사진을 확인하는 것이다.
프로필 사진과 본문의 사진에 일본 여자 모델 사진이 있거나 왠지 이국적인 잡지에 나올듯한 사진들이 도배되어 있다면 그 블로거는 스팸블로그로 봐도 된다.
그리고 글들도 다른 곳에서 펌글을 해온 것이기 때문에 글 주인공이 남자였다가 여자였다 맘대로 변신을 한다.
필자는 스팸블로그에서 대해서 이웃신청을 거절하고 댓글, 공감도 삭제한다.
4.카더라통신을 믿지 말자
블로그에 보면 무슨 강사라던지 하는 이들 많고, 블로그 교육이라며 써놓은 글들 많다.
그 사람들 중 상당수는 돈을 벌기 위해서(영리) 그런 글을 쓴다.
자신이 최고이고 다른 블로그 강사는 엉터리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인성이 딱 그 정도 수준일 것이다.
블로그를 알려준다며 그럴 만한 가치도 없는 강의에 비싼 수강료를 요구한다는 말이다.
블로그를 위해서 진심으로 글을 쓰는 이들은 100명중에 1명이나 될 것이라 생각한다.
딱 잘라 말해서 블로그 상위노출, 저품질탈출 등등 이런 글들 읽을 필요 없다.
네이버에서 모른다 하고 알려주지 않는 것을 자기들만 잘 안다고 하면 그들은 정말 사기꾼이 아닐까 생각한다.
평상시에 우리가 주위 사람들과 말하는 방식과 일기장 쓰는 방식으로 글쓰기를 해도 충분하다.
그리고 주로 쪽지로 오는 무슨 블로그 대여라든지 고수익 댓글 알바라든지 이런 사기성이 있는 글은 무시하는 게 답이다.
진짜 도움이 되는 글은 글쓰기 방식, 블로그 저작권, 사진, 이미지 편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등의 내용에 대한 것이다.
5. 롤모델을 따라하자.
좋은 글이 많고 방문자도 많으며 또 오래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그 블로그를 롤모델로 선택하자
그 블로그가 하는 글쓰기의 방식, 블로그의 디자인을 보면 배울게 아주 많다.
6. 목표가 있으면 좋다.
블로그에 나의 일기를 나의 가족의 일기를 쓰겠다 하는 것 아주 좋다.
내가 잘 아는데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그걸 써도 좋다.
일상의 이야기든, 사회 이슈든 어떤 것이라도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있으면 써도 좋다.
모두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딱 이렇게 쓰고 나면 뭔가 재미도 없고 자극도 안되고 그럴 같아서 인증샷을 추가한다.
블로그에서 방문자가 늘면 블로그에서 약간의 수익도 낼 수 있는데 이것으로 어려운 이웃에 기부를 할 수 있고 가족을 위해서 쓸 수 있다.
이건 필자의 지난 일주일 애드포스트 수익이다.
글을 많이 쓰기는 했지만 어찌해서 운 좋게 수익이 났던 것도 같다.
일주일 수익이 1만원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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