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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개인사업 블로그 운영하는 분들에게 쉬운 말은 쉽게 어려운 말도 쉽게 본문
개인사업 블로그 운영하는 분들에게 쉬운 말은 쉽게 어려운 말도 쉽게
여러분들이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ㅠ
필자는 김용옥 교수님을 좋아한다.
사실은 그분의 강의 능력을 좋아한다고 할까
어려운 이야기도 재미있게 말하는 기술 그분에게는 그런 능력이 있다.
유튜브에서 영상 보면 알 것이다.
그래서 저는 필자가 강의할 때도 또 블로그에 글을 쓸때도 항상 그런 원칙을 생각한다
어렵고 재미 없는 글도 재미있게 써보자고 말이다.
필자가 인터넷 수업 시간에 유튜브 사용법을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할 때 어떤 내용으로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수잔 보일(님) 의 I Dreamed A Dream 라는 영상을 주제로 수업을 하려고 생각했다
그 유명한 대화가 생각나시난다
And, how old are you, Susan?
I am forty-seven
수잔 보일님께는 미안하지만 머리도 안 빗고 막 설거지하다가 나온듯한 아주머니 같은 모습의 그녀를 보고 관중들은 냉소를 짓는다.
필자가 이 대화 내용을 다 해석해서 수업 때 수강생분들에게 설명을 드렸다.
처음엔 무슨 영어야~~ 그런 표정이었는데 나중엔 눈에 빛이 나는 듯 재미있게 제 설명을 들으셨다.
47세의 여인이 인생 역전을 하는 그런 이야기 관심이 가는 이야기다.
어떤 내용을 설명을 재미있게 하는 것은 아주 좋은 능력이라 생각한다.
저는 블로그 할 때도 이걸 생각한다..
어떤 사람이 내 글을 본다면….
내 글을 더 볼까 말까 결정하는 것은 5초도 안 걸릴 것이다.
그전에 아니다 싶으면 창 닫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서두에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생각이 될 것이다.
내가 영업 사원이라면 몇 마디 말로 고객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처음에 그런 이야기가 없다 해도 중간쯤에라도 그런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자
컴퓨터 상품 설명을 한다면…
이 컴퓨터는 cpu가 인텔 코어 i7 메모리는 ddr3 16기가 그래픽은 gtx970, 하드는 2테라 구요 이렇게 설명하면 고객이 이해를 할까.
이 보다는 이 컴퓨터를 이용하면 최신 게임도 아주 잘돌아가구요. 인터넷 쇼핑할 때 옥션 지마켓에서 상품 검색할 때 이미지가 많아도 팍팍 뜨구요.
인터넷 뱅킹, 결제할 때도 프로그램 금방 설치되니깐 스트레스 안받고 일처리 빨리 하고 시간 절약되고 정말 좋으실 거에요.
이렇게 말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데 사업자 분들은 업무상 익숙한 관점에서 글을 쓰니깐 일반인이 보면 무슨 딴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이다.
설명이 너무 어렵고 재미없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물론 신뢰를 위해서 정확하게 업무 처리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게만 하면 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저는 필자가 만든 컨텐츠 저의 어린 조카들에게도 재미없냐고 물어본다. ㅎ
재미없다고 하면 고치려면 그러는 것이다.
나만 이해 되고 나만 재미있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드는 사람으로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그 분이 마케팅이 무엇이냐 이야기 할 때 그건 가치라고 하는 영상을 보신 분이 있을 것이다.
광고 홍보에는 어떤 의미, 가치 그게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건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려면 우화처럼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여름에 열심히 일한 개미 하지만 여름에 놀고 먹은 베짱이는 겨울에 어떻게 되었느냐 ….이런 이야기 말이다
아니면 악당을 무찌르는 슈퍼맨의 이야기도 좋다.
지구가 악당의 손아귀에 넘어가려는 순간 ~~ 짜잔 우리의 멋진 슈퍼맨이 나타나 지구를 지킨다는 이야기 .. 정말 재미있다.
나의 상품을 개미로 , 슈퍼맨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지금 얼른 연결은 안되지 모르겠다.
악당은 현실, 지금 나의 불편, 불만 같은 것인데 나의 이런 불만을 해소해주는 멋진 상품이 슈퍼맨이 되는 것이다.
필자가 몇몇 개인 사업하는 분의 블로그를 보는데 너무 반복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사업장 위치, 주소,상품명에 대해서 무한 반복을 하고 다른 내용은 없는데….
사람들은 그런 재미없는 것에 관심이 없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야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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