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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방황하는 칼날 이란 영화에 대해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영화제목 때문에 관객이 적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제목이 이해하기도 어렵고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없어요 그냥 부정적이고 애매한 느낌뿐이에요 그리고 어떤 제목을 지을 때는 발음하기 어려운지 소리 날 때 어떤 느낌이지도 고려를 해봐야 합니다. 제목을 아버지의 복수, 무서운 아빠 차라리 이렇게 하는 게 어땠을까요 이 영화에 대해서는 그리 제대로 된 리뷰가 올라오지도 않아요 영화가 재미가 없어서 리뷰할 거리가 없어서 그런 것일까요. 사람들은 이렇게 아무런 대책도 없는 어둡고, 답답한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죠 물론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현대인들이기도 하죠 그래서 영화를 보고 별 감흥도 없는지도 모릅니다. 이 영화는 성폭행을 당하고 죽은 딸을 아버지가 ..
필자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그냥 글쓰기가 좋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조금은 좋은 일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엔 애드포스트 광고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약간의 수익이 나와요 필자는 이 돈을 해피빈으로 바꾸어 기부를 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기부인데 금액은 좀 작은 편이네요. ㅠㅠ 애드포스트 수익은 해피빈, 네이버캐쉬 두 가지 형태로 전환할 수가 있어요 예전에 기부했던 곳은 신분차별이 극심한 인도의 소녀를 위한 것이었어요 천민 계급인 그녀는 가까운 동네 우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몇 킬로미터나 되는 먼 길을 걸어서 물을 떠오곤 했어요 이번에는 인종, 영토분쟁으로 고통 받는 난민들을 위해서 기부를 했어요 세상에 어려운 이들이 이들 하나 뿐이겠어요 우리나라에도..
형법 폭행치사 범죄에 대한 처벌이 고작 집행유예인 이유 대구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A는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 직원들과 송별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평소 업무 때문에 A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B가 참석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입사동기였습니다. A는 B가 자신에 대해서 험담을 한다는 이유로 A와 말다툼을 하다가 B를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뉴스기사에서는 그냥 폭행이라고 만하니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다른 뉴스기사를 보니 좀더 자세한 상황설명이 있네요. A가 B를 주먹으로 때리고 멱살을 잡아서 길에 넘어뜨렸다고 합니다. B는 뇌출혈과 척추동맥 파열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A의 행위는 형법상 폭행치사의 죄에 해당합니다. 형법 제 260조에 폭행 그리고 262조에 폭행치사 죄에 대한 처벌규..
폭행피해자를 쌍방폭행으로 처리하는 대한민국 경찰 정말 각성해라 예전에 울산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한 남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무개념 10대 7명이(고등학교 졸업생) 엘리베이터로 들어 왔다. 그 남자는 내려야 하니까 먼저 내리고 타세요 라고 말을 했다. 근데 이 말에 짜증을 내던 이 애들이 집단으로 이 남자를 폭행한다. 그 중 여고생 한명이 볼펜으로 그 남자의 얼굴을 찍어서 코에 구멍이 났다고 한다. 또 피해자인 남성은 얼굴, 머리 배등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구타를 당해서 코와 눈 주변의 뼈가 골절이 되었다고 한다. 피해자 (이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전치8주의 진단을 받았다. 울산중부경찰서는 CCTV를 분석해 가해자를 검거했다. 가해자 중에서 폭행에 직접 가담한 5명을 불구속 입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