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박

방향지시등 위반 하면 벌점과 범칙금 부과 필자는 가끔 운전을 한다. 필자는 길치라서 네비게이션만 믿고 가다가 가까운 길을 두고 멀리 돌아가는 경우 많은데 그래서 조금 힘들었다 그런데 그건 그렇다 치고 매너 없게 운전하는 차들 때문에 힘들다 택시는 아무 때나 차선을 막고 끼어들기를 한다 물론 먹고 살려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러다가 사고 나면 어쩌려고 그럴까. 사고가 안 나도 다른 사람에게는 엄청난 위협행위이다. 그리고 방향지시 등 안 넣는 운전자들 너무 많다. 방향지시등... 깜빡이 왜 그걸 안 넣을까. 레버만 살짝 움직이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걸까. 나이를 지긋이 먹었는데도 운전예절 없는 분들 많다. 나이를 헛 먹었다 생각한다. 그러니 어른이 존경을 받을까. 알고도 안하는 걸까 아니..

세상과 사람을 예쁘게 보고 싶어요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는 그들의 삶이 부정적인 인생이어서 그런 것일까요.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속이고 괴롭히려 했다는 생각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필자는 뉴스나 댓글 잘 안 봐요 보면 기분이 안 좋아져요. 댓글에도 보면 정말 마음이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신문방송들 특히 자극적인 기사로 조회수 올리려고 경쟁을 합니다. 오늘은 누가 누구를 때리고 또 몹쓸 짓을 하고 … 또 …..ㅠ 뉴스의 노예가 되는 거죠… 인터넷 댓글 보면 상대를 비난하고 모욕하는 글들 많습니다.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죠. 이런 글들 보면 정말 성악설을 믿고 싶어집니다. 출처 : unsplash.com 음…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저는 그냥..

표창원 MBN 인터뷰 동영상 보기 표창원 교수가 MBN에서 앵커와 대화를 나눈 내용이 궁금해서 MBN 인터뷰 동영상을 보았다. 배운 사람들… 많이 안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용기가 없으면 말하지 않을 텐데…. 자신에게 손해가 올까 두려워서 바른 말 못하는 사람들… 많다. 블로그에 논쟁이 되는 주제로 글을 쓰면 엄청난 댓글 반대의견, 악플이 모두 달리는데…. 그럴 땐 몸무게가 줄어드는 듯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댓글쓰기를 아예 막아 놓기도 한다. TV를 없애버린 것 참 잘한 결정이었다. TV는 바보상자, 거짓말 상자.. 참 다양한 기능을 가졌다. 테러를 당한 문재인 대표를 비난하는 언론들… 오죽 답답했으면 표 교수가 그런 말을 했을까… 이런 이름 없는 블로그에서 글 하나 쓰는 것..

교통 신호 안 지키는 운전자 블랙박스를 조심하세요 어제 밤에 마트에 갔다 오는데 좌회전 신호 받아서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4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들어오는 운전자가 있었다. 신호는 이미 바뀌었는데 그걸 완전 무시하고 들어 온 것이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밤이라 차도 별로 없고 그냥 지나갔는데 사실 그 상황은 블랙박스에 다 찍혀 있다. 정말 경찰에 신고를 할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조금 열이 났다.. ㅠ 정말 무슨 생각으로 운전을 하는지 모르겠다.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있으면 근야 신고를 할 생각이다. 신호는 무시하라고 있는게 아닌데 말이다. 규칙은 좀 지키고 사는 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