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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우리사회의 문제 (91)
왕대박
캣맘 사건 계속 논란이 되는 이유는 이런 뉴스가 거의 안 나오는 것 보면 언론들도 다 같은 편인가 보다. 캣맘 사건' 피해자 유족, 기자들까지 극성 "적당히 했으면" 캣맘 사건 이후 경찰 브리핑이 딱 한번 있었고 그 이후로는 없었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신이 나서 경쟁적으로 캣맘 사건을 보도했다. 필자는 이것이 언론이 정의가 넘쳐서 캣맘 벽돌 사건의 피해자를 생각해서 기사를 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기사를 쓰기 위해서 언론들이 사건의 유족들을 얼마나 괴롭혔을지 충분히 짐작도 된다. 뉴스기사도 온통 자극적이다. 캣맘 벽돌사건 가해자 처벌불가, 반성도 하지 않음, 대책없음, 네티즌 비난 봇물…… 뉴스기사를 보며 네티즌 들은 서로 의견이 갈려서 논쟁을 벌이고 있고 이런 와중에 뉴스기사의 조회수는 계속 올..
유시민 국정교과서 토론에서 시대의 양심을 말하다 필자가 신림9동(대학동)에 몇 년 있을 때 소위 SKY를 나온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 중에서는 사법 고시에 합격한 사람도 있다. 근데 그 사람들이 무슨 특별한 사람들이냐 하면… 술 먹으면 다른 사람에게 이유 없이 시비 걸고 그런 것 보면 우리와 다를 것 하나도 없다. 물론 그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 요령(암기 하는 요령)은 잘 알고 있다. 그러니 시험을 잘 볼 수밖에. 군대 있을 때는 한 내무반에 SKY 에 재학중인 고참이 한 명씩 있었다. 그 사람들 인간성은 말하고 싶지도 않다. Y대를 빼고서는 거의 뭐~ 안하무인이었다. 논리보다는 폭력과 폭언으로 강압적으로 사람을 내리 누르는 것 어쩌면 머리 회전 잘되는 그들이 더 잘하는지 모르겠다. 국정교과서 논란을..
억지를 쓰는 사람들이 논리는 무슨 입만 아프다 억지를 쓰는 사람이 많다. 무슨 근거로 국민들이 국정교과서를 찬성하며, 무관심하다고 말을 하는 것일까. 국정교과서 찬성하는 측의 억지,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말하지도 않고 반대측만 비난하는 사람들…. 내가 그 사람들과 이야기한들 그 사람 생각은 안 바뀔 것이다. 이야기 해봤자 내 입만 아프겠다. 국정교과서를 하는데 무슨 정치적인 논쟁이 필요할까! 하지 말라고 다들 반대하는데 대통령이 그걸 하겠다고 하는데.. 거기엔 무슨 심오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의미는 무슨~ 나와서 국민에게 설명도 하지 않고 토론도 하지 않는 정부에게 논리는 무슨~~ 대통령이 된 기념으로 그냥 하나 만들고 가려는지 모를 일인데…. 그런데 왜 국가가 우리에게 획일적인 생각을 강요..
광화문 시위를 보는 다른 시선 광화문 시위대를 빨갱이, 폭도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 그런 사람들하고 무슨 대화를 어떻게 대화를 할까? By Michaela den (Own work) [CC BY-SA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via Wikimedia Commons 그 말에는 이런 뜻도 있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시위에 대해서 폭력적인 방법으로 진압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이다. 과거 독재정권이 그렇게 했다. 맘에 안 들면, 다른 소리 하면 잡아가서 고문하고 죽였다. 그래서 아무도 허튼 소리를 못하게 하는 것이 독재정권이었다. 2015년 한국은 어떠할까? 국정교과서를 아버지 기념품으로 만들려는 대통령에 대해서 국민이 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