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이혼률
- 중고차명의이전
- 자동차명의이전
- 자동차 양도
- 컴퓨터 강사
- 강사 하는 일
- 자동차 양도서류
- 경제개발협력기구
- 자동차등록사업소
- 자동차등록령
- 타자연습 프로그램
- 나이속담
- 영어대본
- 넷북과 노트북의 차이
- 나이관련 속담
- 과세표준액
- 영자신문 저작권
- 영어 자막
- 자막보기
- 한메타자교사
- 자동차등록증
- 자동차 소유권이전
- 자동차 매매서류
- 영어자막 사이트
- 강사료
- 복지관강사
- 자동차 양수
- 강사 시급
- 자동차 매매
- 강사 급여
- Today
- Total
목록일상 (93)
왕대박
필자가 구두나 일반 운동화만 신다가 처음으로 캔버스화를 구입했을 때 정말 가볍고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구입한 제품이 바로 스코노 캔버스화입니다. 사진을 보니 예뻐서 그냥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스코노 캔버스화를 한마디로 말하면 예쁘고 귀엽습니다. 때로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예쁜 제품도 있습니다. 필자는 청바지를 즐겨 입고 캔버스를 즐겨 신습니다. 이건 필자가 예전에 신었던 스코노 캔버스화입니다. 이 신발은 사진보다 실제 모습이 더 예쁩니다. 이렇게 남자들 옷도 좀 예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쉽게도 이 제품은 단종이 되어서 구입할 수도 없습니다. SK-7149H 필자가 처음으로 구입했던 스코노 캔버스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키높이 기능이 있습니다.(5cm 정도) 디자인은 실물이 더이쁘..
이 글에서는 주저리 주저리 그냥 편하게 글을 써볼게요 필자는 1달 전 전쯤인가 쌈 채소, 치커리, 상추 씨앗을 구입해서 마당의 작은 텃밭에 뿌렸어요 씨만 뿌리며 그냥 채소가 막 자라는 줄 알았죠. 그런데 ~~ 1주일이 지나도 싹이 1개정도 날까 말까 했어요. 그래서 어찌된 일인지 지켜보니깐 씨앗을 심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어요. 씨앗을 너무 땅속 깊이 심어도 안되고 또 그냥 씨앗을 땅 위에 던져도 문제가 되는 것이었어요 씨앗을 그냥 뿌리면 개미들이 상추 씨 같은 가벼운 씨는 다 물어 가더군요. 그네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되는 거죠 아무튼 그래서 다시 인터넷 검색도 하고 정보를 모아서 다시 씨앗을 뿌렸어요 약간 땅을 파고 씨를 뿌리고 다시 흙을 얕게 덮어 주었어요 그리고 하루 아침 저녁 2번 물을 주었..
네이버 블로그가 엉망인 이유는 스팸 상업 블로그가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블로그도 체험단 형식으로 들어가서 천편 일률적인 포스팅을 만들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이 번에 나온 OO제품을 소개할게요 이 제품은 (이래서 저래서) 이런 저런 점이 특징이에요(좋아요) 사용해봐도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체험단의 글들은 다른 글을 모방하는 것인지 대개 내용은 비슷하다 기업은 체험단 블로거를 이용해서 싼 값에 홍보를 한 것이고 블로거들은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다. 그러니 이런 글에서 제품에 대한 단점을 절대 찾을 수 없다. 이런 글은 정말 구매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체험단에 대해서 네이버가 부정적인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다 이윤을 추구하는 네이버는 블로거들이 상업성을 추구하는 것을 바라..
오늘 오전에 매형의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매형의 아버지를 사장 어른이라 칭하죠. 암에 걸리셨는데 치료가 좀 되는 듯했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그런지 몸이 약해지셔서 운명을 하신거죠. 그 동안 서울 아산병원과 지방 대학병원을 오가며 치료하느라 매형이 참 많은 수고를 했는데요 형제가 많아도 어째서 그렇게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렇게 다를까요 거의 모든 치료와 관련된 일은 매형이 맡아서 했습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멀리 대학병원에 오가곤 했었죠. 돌아가신 분이야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아마도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부모의 내리사랑은 자식들이 따라 갈수 없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말이죠 뉴스를 보거나 주위를 보면 그렇게 어릴 때 부터 애지중지 부모가 키워줬는데 그 은혜도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