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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남자의 로망은 레드 캔버스

디디(didi) 2016. 3. 2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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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구두나 일반 운동화만 신다가 처음으로 캔버스화를 구입했을 때 정말 가볍고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구입한 제품이 바로 스코노 캔버스화입니다.

 

사진을 보니 예뻐서 그냥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스코노 캔버스화를 한마디로 말하면 예쁘고 귀엽습니다.

 

때로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예쁜 제품도 있습니다.
필자는 청바지를 즐겨 입고 캔버스를 즐겨 신습니다.

 

이건 필자가 예전에 신었던 스코노 캔버스화입니다.

이 신발은  사진보다 실제 모습이 더 예쁩니다.


이렇게 남자들 옷도 좀 예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쉽게도 이 제품은 단종이 되어서 구입할 수도 없습니다.

 

 

SK-7149H
필자가 처음으로  구입했던 스코노 캔버스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키높이 기능이 있습니다.(5cm 정도)

디자인은 실물이 더이쁘고 청바지와 입으면 정말 짱입니다

 

남자의 로망은 핑크로 제목을 하려다가 레드로 했습니다. ㅎ

저는 물론 평범한 남자구요

 

그리고 레드 색상의 옷이나 신발이 잘 어울리는 여자분들 참 이쁘고 귀엽더군요

저의 이상형이라고 할까요.

 

빨간색이 좋은 이유는

그 색상은 뭔가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고 그런 색의 옷과 신발을 신으면 더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빨강은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한마디로 생동감이 넘치는 그런 색상이어서 좋다고 할까요.

 

참고 스코노 캔버스화 구입전 알아야 할 것
온라인으로 신발을 구입할 때는 자기 발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스코노 제품만이 아니라 다른 제품 구입할 때도 마찬가지로 알아두면 좋습니다.

 

평소 신는 신발을 통해 자신의 발 사이즈를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줄자로 발 사이즈를 재봅니다.


제품 상세정보를 읽고 신발이 정 사이즈로 나왔는지 확인합니다.
(스코노 제품은 일반사이즈보다 5mm 정도 크게 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신는 신발보다 5mm 작은 사이즈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볼이 넓은 경우엔
원래 사이즈로 주문하기도 합니다.)

필요할 땐 구매자에게 연락해서 신발의 실제 사이즈를 측정해서 알려달라고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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