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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 본문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
블로그는 있지만 글을 쓰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블로그가 재미없어서
글쓰기가 싫어서
바쁘고 힘들고 잠을 자는 시간도 부족해서….
일단 블로그 화면을 열고 글쓰기를 하려는데 그게 안되는 이유는 뭘까?
막상 글을 쓰려니…
머리에 쥐가 나서
무슨 주제로 글을 쓸지 몰라서….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 글자도 못 쓰고 블로그를 끝낼 지도 모른다.
어찌해서 글을 썼는데 다시 글 쓰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이유는?
똑같은 주제로 글을 쓰는데 나보다 훨씬 더 글을 잘 쓰는 블로그가 많아서….
내 글은 그에 비하면 너무 수준이 낮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필자도 글쓰기 할 때 여러 가지 생각을 한다.
이런 글을 쓰면 나를 다 드러내는 것인데…
내가 그렇게 할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
내글을 보고 사람들이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내 글에 비난 댓글, 악플을 달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필자도 했었다.
근데 이런 생각하면 글을 쓸 수 없다.
지금은 그냥 글을 쓴다.
나를 바보로 보든 말든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글을 쓴다.
필자는 영화, 도서 리뷰 하는 블로거를 보면 그 엄청난 필력에 좌절감을 자주 느낀다. ㅠ
정말…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을 하고, 저런 글을 쓸 수 있을까…..
아 나는 이게 ..무슨 끄적거림인가 하는 생각도 자주 든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고 그 쪽 분야에 대해서는 글을 잘 쓰지 않았다.
근데 이제는 유치하든 어떻든 상관 없다 생각하고
내가 쓸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냥 쓴다.
내 블로그 누가 보면 어떻고 안 보면 어떠랴 생각을 한다.
(사실 보는 사람도 별로 없다.)
음 쓰다 보면 더 좋아지지 질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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