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의 수색 작업구조이라니 그 말을 누가 믿나 기자는 개나 소나 하나

사상 최대의 수색 작업구조이라니 그 말을 누가 믿나 기자는 개나 소나 하나

연합뉴스에 나온 기사중에 사상 최대의 규모의 수색 …. 이라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그걸  보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정권의 입맛에 딱 맞춘 기사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상호 기자도  이 기사에 무척 화가  난 것 같아요

 

XXX라 하며 연합뉴스 기사를 욕합니다

사고 발생후부터 기존 언론들은 정권의 시녀로 전락해서 사실을 은폐하고 진실을 덮는데만 주력했는데요

 

이런 언론사들이 한국에 있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런 일입니다.

우리의 선배들이 피땀 흘려 만들어 놓은 민주주의를 이런  썩어빠진 언론들이 다 갉아 먹고 있죠.

 

이것들은 기자도 아니고 언론도 아닙니다.

중도파들은 이상호 기자의  극단적인 보도 성향에 반감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당신네들,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겁쟁이 들보단 이상호 기자가 100배는 더 우리 사회에 더 필요한 사람인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바보 같은이라고

 

머리 좀 돌아가는 애들이 보면 겁은 많고 용기는 없고 현실개혁 의지도 없죠.

도대체 누가 누구를 뭐라고 하는 것인지

한심한 인간들

 

지금 정부의 행태를 보면 이렇게 국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목놓아 울고 통곡해도 이런 비극적인 현실이, 잘못된 세상이 바뀔 것 같지도 않는데

 

이렇게라도 소리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살수가 있을까

 

정권에 기생한 것들 니들이 언론이고 지식인이더냐

웃기는 XX들

X까라고 해!

 

진실을 밝히는 용기 있는 언론인 이상호 기자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도 쭉 강력한 지지  계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