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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블로그 하면서 배우게 된 것 토론과 중립 어제 필자는 블로그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글을 남겼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사람들이 블로그에 와서 글만 읽고 가는 것보다는 댓글 남기고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것 꽤 의미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블로그에 딱 이런 글만 쓰겠다~ 이런 글은 안 쓰겠다 하다는 생각은…. 필자에겐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워낙 천박다식 관심분야가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필자는 AB형의 4차원적인 남자다. 사실 이것 말고 기억의 궁전으로 시작해서 기억법에 대한 글을 쓸려고 했는데 잠시 지체하고 있다. 그런데 댓글을 보고 있으면 어떨 때는 군중들의 의견에 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도 든다. 나는 그렇지 않으려고 하는데 마치 파도에 밀려가는 느낌이..
요즘 블로그나 검색어 그리고 댓글의 흐름을 보면 보면서 그런 게 느껴진다. 군중심리, 마녀사냥이라고 할까. 어떤 사건이 터지면 우르르 몰려가서 한마디를 남긴다. 댓글이 너무 많지만 나도 같은 편에서 댓글을 남긴다. 만약 누군가 다른 소리를 하면 즉각 너는 마녀야 하며 집단 공격이 시작된다. 그래서 결국 마녀는 사라지고 마녀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만 남는다. 요즘 인터넷에서 이런 모습을 너무 자주 본다. 이게 한국인의 화끈한 모습일까.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다른 생각,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최근에 이슈가 되는 어떤 사건이 있는데 그 사건에 대한 많은 이들의 댓글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물론 그들이 맞는 생각을 하고 내가 바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방적인 생각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면 눈물이 난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정말 마왕은 우리 곁에 없는 것일까. 마왕 신해철 그의 노래는 나의 삶에 큰 힘을 주었다.. 그의 노래는 어느 곡 하나 나무랄 때가 없다. 중학교 때 영어시간 잠시 짬이날때 선생님이 노래 하나 불러보라고 해서 부른 노래 역시 그의 노래였다. 지금도 들어도 눈물이 날만큼 소중한 노래라면 날아라 병아리 민물장어의 꿈이랄까. 나이를 먹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은 절대 연습을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은 눈물인 것 같다 눈물은 내가 참는다고 해서 나오지 않은 게 아니다 그냥 저절로 나오는 게 눈물이다. (네이버 TV캐스트 광고시간이 있으니 일단 플레이 버튼 누르고 아래 글을 읽자.) 언제나 그렇지만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린다. 오늘은 그냥 마왕 ..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 기억법을 배우면 똑똑해질까 유튜브에서 기억력과 관련된 영상을 찾다가 조슈아 포어의 TED 강연을 보게 되었다. 아 이 사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사람은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 이란 책을 쓴 조슈아 포어였다. 이건 같이 빌려온 책들!! 그는 기자로써 기억력 대회에서 취재를 갔다가 기억법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1년만에 기억력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보통 사람의 기억력을 가진 저자가 어떻게 기억력 챔피언이 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다시 유튜브 이야기로 오면 그는 영상 시작에서 기억의 궁전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여기서 궁전이란 palace를 번역한 것인데 이 단어는 궁전, 저택이란 뜻을 가진다. 그러니..